보도자료

<뉴스1> 임실N치즈축제 전면 취소…“군민 안전 최우선 돼야”

관리자 | 2020.08.18 18:39 | 조회 61
임실N치즈테마파크 전경.© 뉴스1

올해 10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2020임실N치즈축제’가 공식 취소됐다.

전북 임실군과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는 축제 개최 여부 결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속출하고 있어서다.

제전위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심의를 통해 전면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사회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군은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 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가을철 지역 특산품 판매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아쉬움도 크지만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또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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