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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일보] 임실N치즈축제, 2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 선정…절대강자 재입증

관리자 | 2023.01.03 11:08 | 조회 37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무이의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2년 연속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절대강자’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임실군은 2023 임실N치즈축제가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치러진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대표축제는 임실N치즈축제를 포함해 단 2개 축제만 선정됐다.

평가는 축제 현장평가(40%)와 현장모니터링(30%), 발표평가(30%)로 심사되었다. 현장평가 및 현장모니터링은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하여 축제 현장 시스템, 콘텐츠, 운영‧관리 중심으로 평가됐다.

임실N치즈축제는 현장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압도적인 고평가를 이끌어 냈다.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관여도를 높이기 위해 크게 노력했다.

지역의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축제의 대성공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군은 특히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치즈를 테마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풍성하게 준비하는 동시에 주차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안전대책 마련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세심함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와 임실N치즈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임실읍 일원까지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형형색색 전시된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은 이번에도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 성공에 큰 효자 역할을 해냈다.

이외에도 포토존 및 그늘막, 야간경관조명 등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제전위 추산 축제기간에 52만명이 방문하였고, 16억여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여기에는 축제 개최를 앞두고 도내는 물론 전국을 겨냥한 온-오프라인에서의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올해 축제의 미흡한 점이나 부족한 점을 적극 보완하며, 내년 축제 일정을 진행하는 등 2023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심 민 군수는“임실N치즈축제가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 지역주민의 높은 참여와 전국적인 인지도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전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내년 축제에도 지역주민의 관여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할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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